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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연금 금액 수령나이 변동사항

by 토공연 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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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정산 시즌이 다가오니 국세청 홈택스 들어갔다가 국민연금 납부 내역 보고 깜짝 놀라신 분들 많으시죠? "아니, 내 월급에서 이렇게나 많이 떼어갔단 말이야?" 하고요. 저도 남편 월급 명세서를 볼 때마다 세금이랑 연금 떼는 칸을 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뉴스에서는 "기금이 고갈된다", "더 내고 덜 받는다" 무시무시한 소리만 들려오고, 우리 40대는 낀 세대라 나중에 땡전 한 푼 못 받는 거 아닌가 하는 공포감도 들고요. 그렇다고 안 낼 수도 없고, 울며 겨자 먹기로 내고는 있는데 도대체 언제,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신가요?

 

어제 알려드린 기초연금은 나라에서 세금으로 주는 용돈이라면, 오늘 이야기할 '노령연금'은 젊은 날의 우리가 피땀 흘려 적립한 내 돈입니다. 내년 2026년부터는 수령 나이와 금액 계산법이 또 달라진다고 하니 정신 바짝 차려야 해요.

 

오늘은 우리 노후의 최후 보루, 국민연금(노령연금)의 수령 시기와 금액 변동 사항, 그리고 한 푼이라도 더 유리하게 받는 전략을 아주 상세하게 파헤쳐 드릴게요.

노령연금 금액


1. 노령연금, 도대체 언제 받을 수 있나요? (출생연도별 총정리)

가장 헷갈리는 게 바로 '나이'입니다. 예전에는 만 60세만 되면 환갑잔치하고 연금 받았는데, 지금은 세상이 바뀌었어요. 수명이 길어지면서 연금 받는 나이도 뒤로 밀렸거든요.

 

이게 내 생년월일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히 아셔야 해요. 법이 바뀌면서 출생 연도에 따라 징검다리처럼 수령 개시 연령이 늦춰집니다.

 

1952년생 이전 : 이미 다 받고 계십니다.

1953년생 ~ 1956년생 : 만 61세부터 받기 시작하셨죠.

1957년생 ~ 1960년생 : 만 62세가 수령 나이입니다.

1961년생 ~ 1964년생 : 만 63세입니다. (지금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분들이 이 구간이죠.)

1965년생 ~ 1968년생 : 만 64세가 되어야 나옵니다. 1969년생 이후 : 만 65세부터 받습니다.

 

우리 같은 40대(1976년생~1985년생)는 안타깝게도 모두 '만 65세' 당첨입니다. 즉, 은퇴를 60세에 하더라도 5년 동안은 연금 없이 버텨야 하는 '마의 소득 크레바스' 구간이 있다는 뜻이에요. 이 5년을 어떻게 버티느냐가 우리 노후의 핵심 과제입니다.

노령연금 금액

2. 2026년 내 연금은 얼마나 오를까? (물가 상승의 마법)

국민연금이 사적 연금(보험사 연금)보다 좋다고 하는 딱 하나의 이유, 바로 '물가 연동'입니다. 짜장면 값이 오르면 내 연금도 같이 오릅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물가가 많이 올랐죠? 마트 가기가 무서울 정도였으니까요. 국민연금공단은 매년 1월,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해서 연금액을 인상해 줍니다.

 

2026년 1월 25일에 지급되는 연금부터는 2025년의 물가 상승분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더 두툼해질 거예요. 예를 들어 물가가 3퍼센트 올랐다면, 기존에 100만 원 받던 분은 103만 원을 받게 되는 거죠. 평생 죽을 때까지 화폐 가치를 지켜준다는 점에서는 정말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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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 연금 200퍼센트 활용하는 실전 전략 3단계

그냥 주는 대로 받으면 바보 되는 세상입니다. 내 상황에 맞춰서 당길지, 미룰지 결정해야 해요.

1단계 : 건강에 자신 없다면 '조기 노령연금'으로 당겨 받으세요

만약 퇴직 후 당장 생활비가 급하거나, 건강이 좋지 않아 오래 살 자신이 없다면 최대 5년까지 미리 당겨 받을 수 있어요. 이를 '조기 노령연금'이라고 합니다. 단, 세상에 공짜는 없죠. 1년 당길 때마다 연금액이 6퍼센트씩 깎입니다.

 

5년을 다 당겨서 만 60세에 받으면 원래 받을 돈의 70퍼센트만 평생 받게 돼요. 손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일찍 받아서 굴리는 게 낫다고 판단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손익분기점은 보통 수령 후 15년 정도라고 보는데, 내가 80세 이전에 사망할 것 같다면 당겨 받는 게 이득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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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장수에 자신 있고 소득이 있다면 '연기 연금'으로 불리세요

반대로 "우리 집안은 100세 장수 유전자야" 하시거나, 은퇴 후에도 임대 소득이나 다른 일거리가 있어서 먹고살 만하다면? 무조건 미루세요. 수령 시기를 1년 늦출 때마다 연금액을 7.2퍼센트씩 이자 쳐서 올려줍니다.

 

최대 5년을 미루면 무려 36퍼센트나 더 받을 수 있어요. 100만 원 받을 걸 136만 원 받는 거죠. 100세 시대에는 죽을 때까지 나오는 월급을 키우는 게 최고의 재테크입니다. 요즘은 이 '연기 연금'을 신청하는 분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해요.

 

3단계 : '재직자 감액' 제도를 피해서 일하세요

이게 참 억울한 제도인데, 연금을 받을 나이가 되었어도 일을 해서 돈을 잘 벌면 연금을 깎아버립니다. 2025년 기준으로 월평균 소득(A값)이 약 298만 원을 넘어가면, 초과 소득에 따라 최대 50퍼센트까지 연금을 감액해요.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는데 왜 깎냐"라고 항의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러니 은퇴 후 소일거리를 찾으실 때는 급여가 이 기준을 넘지 않도록 조절하시거나, 아예 이 기간 동안은 연금 수령을 뒤로 미루는(연기 연금) 전략을 쓰셔야 내 돈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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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관점 : 국민연금, 과연 우리의 희망일까요?

우리는 이 제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냉철하게 두 가지 시선을 공유할게요.

긍정적인 관점 : 수익비 1위, 국가가 보증하는 최고의 보험

아무리 욕을 먹어도 수익률만 따지면 국민연금을 따라올 상품이 없습니다. 내가 낸 돈보다 무조건 많이 받아 가는 구조예요. 특히 저소득층일수록 낸 돈 대비 받아 가는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은 반토막 날 수 있고, 은행은 망할 수 있지만, 국가가 망하지 않는 한 국민연금은 나옵니다. 물가 상승까지 반영해 주는 종신 연금은 민간 보험사에서는 절대 팔 수 없는 적자 상품이에요. 그러니 불만은 있어도 혜택은 확실합니다.

 

비판적인 관점 : 미래 세대의 짐, 더 내고 늦게 받는 현실

하지만 우리 자식 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출산으로 돈 낼 사람은 줄어드는데 노인은 늘어나니, 기금이 바닥나는 건 시간문제죠. 결국 연금 개혁은 피할 수 없을 겁니다.

보험료율(내는 돈)은 9퍼센트에서 13퍼센트, 15퍼센트로 오를 것이고, 수령 나이도 65세에서 68세로 더 늦춰질 가능성이 높아요. 우리 세대는 그나마 막차를 탔지만, 우리 아이들은 월급의 30퍼센트를 떼이고도 연금을 제대로 못 받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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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아는 사람만 챙겨 먹는 '시간의 보너스'

오늘의 긴 이야기를 핵심만 요약해 드릴게요.

  1. 노령연금 수령 나이는 출생 연도에 따라 다르며, 1969년생 이후부터는 만 65세부터 받습니다.
  2. 건강과 소득 상황에 따라 최대 5년 당겨 받거나(감액), 5년 미뤄 받는(증액) 전략을 선택해야 합니다.
  3. 물가 상승률만큼 매년 연금액이 오르므로, 해지하지 않고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노후 대비입니다.

이웃님들, "나중에 나라에서 알아서 주겠지" 하고 방치하지 마세요. 내 노후는 내가 챙겨야 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남편과 앉아서 국민연금관리공단 앱(내 곁에 국민연금)을 켜보세요.

 

거기에 들어가면 '예상 연금액 조회'라는 메뉴가 있어요. 내가 지금 이대로 살면 65세에 얼마를 받는지 아주 적나라하게 나옵니다. 그 금액을 확인하는 순간, 내일부터 커피 한 잔을 줄이고 '추납(추가 납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드실 거예요.

 

근하신년 뜻

이웃님들, 벌써 달력이 마지막 한 장밖에 남지 않았네요. 이맘때가 되면 우리 주부들은 마음이 참 바빠집니다. 한 해 동안 감사했던 분들께 연하장도 써야 하고, 아이들 선생님께 보낼 메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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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나 인터넷을 보다 보면 우리가 학교 다닐 때 배웠던 역사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접할 때가 있지 않나요. 저도 아이를 키우며 역사 숙제를 봐주거나 다큐멘터리를 같이 보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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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송에서 배우 한가인 씨가 자신을 소개하며 화제가 된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테토녀입니다. 청순가련의 대명사인 그녀가 털털하고 불같은 성격이라니 의외라며 놀라셨던 분들 많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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