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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공학 스터디

구조물 균열 원인과 보수 방법 – 균열 종류별 처리법

by 토공연 2025.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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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구조물, 멀쩡해 보이지만 가까이 보면
갈라진 크랙(균열)이 하나쯤은 꼭 있죠.
저도 현장 실측 나갔을 때 “이건 괜찮은 건가요?”라는 질문을 수도 없이 들었는데,
실은 균열의 원인과 방향, 깊이에 따라 위험도와 처리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콘크리트 균열은 무조건 보수 대상이 아니라,
✔️ 구조적 문제인지
✔️ 단순 건조수축인지
✔️ 누수·녹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지
정확히 파악한 후에 적절한 보수공법을 선택해야 해요.

 

오늘은 구조물 균열의 주요 원인, 종류별 판별법, 보수 방법까지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게 정리해드릴게요.


✅ 목차

  1. 구조물 균열의 주요 원인
  2. 균열의 종류 – 위치·형태에 따른 분류
  3. 균열의 위험도 판별법
  4. 균열 보수공법 5가지 비교
  5. 균열 예방을 위한 설계·시공 팁

1. 🧱 구조물 균열의 주요 원인

건조수축 콘크리트 수분 증발로 부피 감소 → 미세균열
온도 변화 낮/밤·계절 온도 차 → 팽창·수축 반복
하중 과다 설계 이상 하중 작용 → 구조적 균열 발생
지반 침하 지반 불균형 → 기초구조 변형
시공 불량 타설 중 재료분리, 진동 부족, 조기 탈형 등
철근 부식 수분·염분 침투 → 철근 팽창 → 내부팽창균열
 

2. 📌 균열의 종류 – 구조 vs 비구조 / 내부 vs 외부

구조적 균열 하중·지반 침하 → 벽체 대각선 균열, 기초부 수평균열
비구조적 균열 건조수축, 표면 열화 → 헤어라인 크랙, 미세 표면균열
수평균열 처짐 또는 철근 위치 따라
수직균열 온도, 수축, 침하 영향
대각선균열 휨, 전단 작용 시 주로 발생 (슬래브, 보 구조 등)
균열 방향 내부 철근방향 따라 직각으로 생기거나, 부재 중심에서 확산됨
 

📌 일반적으로 폭 0.2mm 이하의 표면균열은 관찰 유지
📌 0.3mm 이상, 깊이 관통형이면 보수 필수


3. ⚠️ 균열 위험도 판별 기준

< 0.2mm 관찰 유지 (주기적 점검)
0.2~0.3mm 표면 주입 or 실링 보수
0.3~1.0mm 에폭시 저압주입, 표면실링 병행
> 1.0mm or 깊이 관통형 고압주입, 탄소섬유 보강 등 구조 보수 필요
철근 노출 or 누수 동반 긴급 보수 필수
 

4. 🔧 대표 균열 보수공법 5가지

표면 실링공법 균열 부위에 실란트(실리콘, 폴리우레탄 등) 도포 폭 0.2~0.5mm / 방수 목적
저압 에폭시 주입공법 주사기 방식으로 에폭시를 균열 내 주입 폭 0.3~1.0mm / 구조보수
고압 에폭시 주입공법 압력주입기로 강제 침투 → 깊은 균열 보수 폭 >1.0mm / 철근 주위 포함
탄소섬유 보강공법 보강재(CFRP)를 외부 접착해 강도 보강 하중균열 / 구조보강 필요 시
보수모르타르 패칭 표면부 벗겨짐, 크랙 따라 파낸 후 모르타르 충전 구조부 파손·스폴링 등
 

✔️ 철근 부식이 동반되면 반드시 표면 제거 + 철근 녹제거 후 보수제 적용


5. 🛠️ 균열 예방을 위한 설계·시공 팁

✅ 철근 피복 두께 25mm 이상 확보 (KS 기준)
✅ 수축균열 방지용 조인트 간격 설계
✅ 타설 후 적절한 양생 (온도+습도) 유지
✅ 재료분리 방지 위해 진동기 충분히 사용
✅ 고온 시 콘크리트 온도 관리 + 급속 건조 차단
✅ 초기 크랙 관찰은 타설 1~3일 내 집중적으로 수행


✅ 마무리 정리

건조수축균열 수분 증발 → 수축 실링 or 경과 관찰
하중균열 과다하중, 처짐 에폭시 주입 or CFRP 보강
철근부식균열 염분·수분 침투 녹제거 + 고압보수 + 실링
침하균열 기초 지반 침하 구조 보강 or 재시공
미세균열 시공불량, 재료문제 표면보수 or 예방 조치
 

콘크리트 균열은 단순한 외관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결함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균열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균열의 위험도에 따라 적절한 보수 방법을 선택해야
오래 쓰는 구조물, 안전한 건축물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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